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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생활하기 30

철분주사 맞고 3일간 겪은 부작용 후기.

3주간의 한국과 일본 여행을 끝내고 다시 호주로 돌아왔다. 일본에서 워낙 많이 걷고 피곤해서 그런가 심장이 조금 두근대는 증상이 있었다. 약 7년전에 한국에서 회사다닐때 스트레스 많이 받고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했을때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피검사 결과 갑상선 수치가 살짝 높았다.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하셔서 지켜보자고 하셨는데 최근에 다시 증상이 시작되서 호주 집근처 GP(General Practice) 동네 병원으로 갔다. 피검사 결과 갑상선 정상이고 철분과 비타민D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셨고 Iron infusion 즉 정맥으로 철분주사를 맞기를 권하셨다. 비타민 D도 고용량으로 처방해주심. 그러고 토요일날 철분주사를 맞기위해 다시 병원을 찾았다. 한 오전 11시반쯤 약 45분 가량 철분주사를 맞았..

글로벌 지마켓(Global G-market)으로 주문해서 호주에서 택배 받아보기

2020.12.11. 금요일 멜버른 지금은 락다운이 다 풀려서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을 정도로 많이 좋아졌지만 불과 몇 개월전만 하더라도 야간 통행금지에 거주지 기준 반경 5km 이상 나갈 수도 없고, 집에서 나갈 수 있는 이유를 정부에서 4가지 정도로 정해주었다. (병원가거나, 반드시 일을 가야하는 경우 등) 필요한 물건들은 많은데 이베이나 아마존으로 시키기에는 한계가 있고 또 당장 입고 나갈 수는 없지만 연말이 되고 나중에 날씨가 따뜻해졌을 때 입을 예쁜 한국옷들이 너무 그리웠다. 한국은 싸고 질 좋고 예쁜 디자인의 옷들이 진짜 많은데 여기는 그런 한국한국스런 옷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이런 락다운 상황에서는.. 또 샌들이나 신발도 다 떨어져서 새것이 필요했고 등등 한국 물품을 어디서 시키..

호주 자동차 보험, Road side assistance, RACV

호주에서 차를 사서 운전한지도 8개월에 접어들고 있는데 요즘은 락다운이라 본의 아니게 장보러갈때만 쓰고있지만.. 차가 있으니까 훨씬 편하고 너무 좋다. 한국에서도 운전 경험이 많이 없기도 없고, 호주와서 왼쪽 차선에서 운전하려니.. 두번정도 우회전할 때 엇! 하고 머리가 얼어서 순간 방향헷갈리고 역주행할 뻔 한거 말고는..잘 달리고 있지만.. (진짜 순간 엇? 하고 머리가 얼어버리는 느낌) 그래도 보험은 꼭 들어야지! 중고차를 구매하고, 내 이름 앞으로 명의이전을 하는데 (딜러를 통해서 사서 딜러가 다 알아서 해줬다. 몇일 지나고 VicRoad 사이트에 내 계정 밑으로 자동차가 등록된 것을 확인만 했음) 그 명의이전외에도, 레조(Rego)라고 따로 매년(또는 몇 개월단위로도 갱신 가능) 등록비를 내야하는..

호주 커먼웰스은행(Commonwealth Bank) 모르는 돈이 빠져나갔을 때, 사기 결제 철회요청하기, 카드 재발급 받기, 모르는 거래 내역

멜버른에 연이어 많은 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그저께부로 락다운 stage 4가 들어갔다. 야간 통행금지(Curfew)도 생겼는데 저녁 8시 이후부터 새벽 5시까지 나갈 수가 없다. 거주지기준 반경 5키로 밖으로 나갈 수가 없다. 그런데 Intimate partner(친밀한 배우자, 연인)는 만나러 가도 된다고 하는데, 아무나 다 저 약혼자 만나러 가요 하면 어쩌려고 그러지 무튼 얼마전에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친구랑 메신저로 2학기 과목 수가 많네 또 에세이 과제가 있네, 어이가 없네 왜 이렇게 멜버른에만!! 확진자가 많은건가 어이가 없네 하고 있는데 진짜 어이가 없게 갑자기 커먼웰스 은행 어플 알림이 뜨면서 우버이츠(Uber Eats)에서 누가 내 카드로 65불정도 결제를 한것이다. 아 -아..

멜버른 사우스 멜번마켓(South Melbourne Market), Padre coffee, 세인트킬다 비치 뮤직페스티벌(St Kilda), Leo's Spaghetti bar

질롱(Geelong)이라고 멜버른 서쪽에 위치한 또 큰 도시가 있는데 그 곳으로 말 실습을 가기전에 2주라는 커다란 공백이 생겼다. 원래는 발라렛(Ballarat)이라고 멜버른 북쪽 외곽에 실습을 하나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지금 호주 Bushfire 때문에 갑자기 취소가 되었기 때문이다. (속상) 이러면... 2학년 1학기가 끝나고 잠깐있는 겨울방학 7월에 상당히 바빠지는데... (Pre-clinical placement라고 1학년들은 2학년 중간까지 병원 실습전 현장 실습처럼 60일의 일수를 채워야한다) 산불 때문에 어쩔수 없는 일이니.. 2주 동안 정말 이렇게 쉬어도되나 이렇게 늘어져도되나 싶을정도로 푹 자고 이렇게 먹어도되나 싶을정도로 잘먹어서 피부가 반질반질 얼굴이 오동통통 그러다가 일요일에 동생이..

호주 강렬한 태양 - 기미 및 미백 크림 추천 (Skin doctors - sd white and bright)

누가 그랬지.. 호주 간다니 기미를 조심하라고 게다가 나의 뜨리(자동차 애칭 풉) 는 선팅이 안되어 있는 관계로 난리남 진짜 한시간 운전하면 5년 늙어있는 느낌 평소 흰피부에 절대 난 잘 타지 않아 라고 자부했던 나마저도 민소매 끈 모양대로 타버린 내 어깨와 누래진 피부톤을 보며 깜놀했다. (원래는 빨개졌다가 돌아온다구요) 게다가 거뭇하게 올라온 이 주근깨 기미는 뭐지요!! 나이때문에 그런거 아님진짜임 그렇다고 해주세요 그래서 Chemist Warehouse로 달려가서 무작정 집어든 미백크림 Skin doctors - sd white and bright 크림 약 30불 정도에 구매했고 거의 지금 한통을 다 써간다. 제 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90점을 주고싶어요 제형은 약간 생크림 같고 향도 좋다 연고같..

빅토리아주 멜버른 유료도로 이용하기, Linkt 어플 사용하기 톨비내는 법

작은 귀요미 중고차를 하나사고.. 두번째 운전 길이였나.. (2020년 2월 8일 현재 운전한지 3주? 되가는중 그간 있었던 서사시를 언젠간 다 풀어서 써보리.. 차알못의 맴고생.. 눙물..) 호주에서 혼자 설날 보내는 내가 안쓰럽다며 베트남계 호주친구가 멜버른 동쪽 외곽에 위치한 스프링베일(Springvale)로 가족 설날 잔치에 초대했다. 아침에 Flemington쪽에 실습을 갔다가 퇴근하고 동쪽으로 넘어가야했다. 차가운 멜버른도시 여자처럼 막히는 출근길도 스무스하게 잘하고 퇴근하고 러시아워 시티 꽉막힌 정체도 잘 뚫고 잘 도착했다. 네비 보는 법이 아직 안 익숙해서 조금 늦었지만 :) 300미터 앞 우회전입니다. 이러는데, 응 지나쳤네 아이고 한칸 더가서 해야하네 이러길 수십번한건 안비밀 그나저나 ..

멜버른 시티 맛집, 명동칼국수 - 국수(Guksu)

2020. 2. 3. 월 연말에 한국에 잠시 가있을 동안 멜버른에 신전떡볶이와 명동칼국수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돌아가면 거기부터 가리라고 벼르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한식 안먹고 멜버른가서 한식먹겠다는 이상한.. 나) 드디어 월요일 아침부터 일찍 시티를 나가서 스타벅스에서 실습(Pre-clinical placement)보고서를 조금 건들여 준 다음에 친구만나서 바로 명동칼국수로 향했다 명동칼국수(Guksu) 249 Swanston St, Melbourne, VIC 3000 시티 스완스톤스트릿 중심에 땋 위치해 있어서 누구나 아직도 멜번 길 못외우는 나조차도.. 찾았으니 어느누구라도 찾기 쉬움 수저를 꺼내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손이 식탁 밑으로가 서랍을 찾는 우리는 찐 한국인 세상 어느 민족이 이런 효율..

멜버른 근교 해변, 멜버른비치, Port Melbourne, Princes Pier, 피시앤칩스, D'Lish Fish

Port Melbourne Princes Pier Pier St, Port Melbourne VIC 3207 개강 전에 시티 근처에 위치하고 가볍게 반나절 다녀올 수 있는 비치를 찾다가 Princes Pier를 가보기로 했다. 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Elizabeth /Collins street Stop5 트램 정거장에서 109번을 타고 제일 마지막 정거장인 Becon Cove/Light Rail에서 내려서 조금 걸으면 된다. 시티에서 한 30분 가량 걸리는 것 같다. 이 날은 춥고 날씨가 흐려서 그냥그냥 그랬는데 날씨가 조금 풀리고 화창한날 가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트램정거장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Princes Pier가 나오고 왼쪽으로 가면 모래사장과 함께 비치가 나온다. 트램..

멜버른 버블티(Bubble Tea) , 디저트, 맛집 추천 - Onezo Melbourne

Onezo Melbourne 265 Little Lonsdale St, Melbourne VIC 3000 드디어 멜버른에서 버블티 맛집을 찾았다. 사실 차타임(Cha Time)이나 공차도 무난하니 좋지만, 여기는 펄이 조금 다르다 훨씬 부드럽고 약간 더 달달한 느낌이다. 그리고 색깔도 다양하다. 난 한국에서 여태 새까만 타피오카 펄만 본 것같은데 오늘은 보라색 펄을 넣어먹었다. 버블티가 참 이쁘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갑자기 체질이 변해서 우유를 못마시는데, 두유로 바꿔달라고하면 추가 요금 없이 두유로 바꿔서 해준다. 훨씬 더 고소하고 맛있는 느낌 :) 배가 안아프니 일단 두유 만세 지금 2019년 7월 기준으로 2019년 8월 15일까지 버블티 한 잔을 사면 한 잔을 다른 맛으로 공짜로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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