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한국과 일본 여행을 끝내고 다시 호주로 돌아왔다. 일본에서 워낙 많이 걷고 피곤해서 그런가 심장이 조금 두근대는 증상이 있었다. 약 7년전에 한국에서 회사다닐때 스트레스 많이 받고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했을때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피검사 결과 갑상선 수치가 살짝 높았다.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하셔서 지켜보자고 하셨는데 최근에 다시 증상이 시작되서 호주 집근처 GP(General Practice) 동네 병원으로 갔다. 피검사 결과 갑상선 정상이고 철분과 비타민D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셨고 Iron infusion 즉 정맥으로 철분주사를 맞기를 권하셨다. 비타민 D도 고용량으로 처방해주심. 그러고 토요일날 철분주사를 맞기위해 다시 병원을 찾았다. 한 오전 11시반쯤 약 45분 가량 철분주사를 맞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