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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 2

시드니 생활 - 자동차 앞유리 파손, 두 번이나 파손되서 결국 새 것으로 교체하기 (O'Brien)

시드니로 이사오자마자 새 차를 뽑았다.3년 전이구나 그게 벌써내가 뽑은 차는Mazda Cx-5 AWD SUV다그렇다. 한국인이 왜 마즈다를 사느냐고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욕을 오지게 먹었더랬지죄송해요.. 호주엔 정말로 일본차가 흔하답니다..기아 스포티지랑 마구마구 고민하다가 조금 더 싼 마즈다를 골랐어요그래도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거.. 무튼새차를 뽑고 한 달 좀 더 되었나?비가 좀 많이 오는 날이였는데 고속도로에서 한 시속 95키로 정도로 달리고 있었다.근데 갑자기 퍽!! 하는 소리가 들렸다.난 뭐지?? 하고 일단 당장 보이는게 없기에 계속 가던 길을 갔지.목적지에 도착해서 친구를 픽업해서 가려는데 친구가"엇!! 돌빵 맞았네?" 이러는거 아니겠는가!!!그러고 보니, 차 앞유리 약간 하단부에 별..

시드니 3년차, 시드니 카페 추천- 매릭빌 알고리즘 카페 (Algorithm Cafe Marrickville)

멜번에서 시드니로 이사온지 벌써 3년이 넘어간다.남편과 나는 그닥 외식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집에서 집밥해먹는게 제일 맛있고, 가끔 집에서 해먹기 번거롭거나 어려운 메뉴들은 나가서 사먹는데, 새로운 곳을 막 도전하기 보다도, 확실히 우리가 좋아했던 곳을 또 가는 것을 선호하는 편.실패하기 싫어..ㅠㅠ 카페같은 경우는 둘 다 커피도 마시지 않고사실 시드니 브런치 가격이 상당하다. 시티쪽으로 나가거나 조금만 유명한 카페의 경우는둘이 음료와 음식 각각 하나씩 시키면 70불 정도는 그냥 훅 나가니까.한국 돈으로 계산하면 한 7만원 조금 안되는 돈인데..아무리 브런치는 분위기도 같이 먹으러 가는 것이라고 해도사워도워 빵 한장에 훈제 연어 몇장 올리고 수란 두개에 2만원 돈을 받는 집 가면 오잉?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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